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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장 문화
남성 부하를 ‘군’으로 부르는 관행은 이제 그만 ─ 호칭이 평가와 관계를 비트는 문제
2025-09-05
일본 직장에 뿌리 깊게 남아 있는 ‘남성은 ○○군, 여성은 ○○상’이라는 호칭 문화. 그에 대한 개인적 위화감을 출발점으로 평가와 관계를 왜곡하는 구조적 문제로 파헤치고, 모든 부하를 상(さん)으로 불러야 하는 이유를 제시한다.